3일 LA다운타운에서 주방위군 요원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가운데 한 여성이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하고 있다. 수일째 접어든 흑인 차별 항의시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으나 약탈과 폭력 등은 진정세로 돌아서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