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CC(파70)에서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를 앞두고 조던 스피스(왼쪽)가 라이언 파머의 드라이버 샷을 지켜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3월 중단됐던 PGA투어는 무관중으로 치러지는 이 대회로 재개된다. PGA투어는 “지난달 백인 경찰의 무릎에 목 부위를 눌려 세상을 떠난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기 위해 1라운드 오전 8시 46분에 선수들이 샷을 하지 않고 잠시 묵념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이 시간에 묵념하기로 한 것은 플로이드가 8분 46초 동안 목 부위를 눌렸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