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재 총영사는 지난 29일 밝은사회운동본부(GCS: Goodwill, Cooperation, Service) LA지부 임원진을 관저로 초청하여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종남 회장 등 임원진은 주류사회 주요간부들에 대한 한국방문 프로그램(Multi-Cultural Leadership Korea Visitation Program)을 소개하는 한편 교육, 보훈, 치안 등 한인커뮤니티를 위한 각 분야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박경재(가운데) 총영사와 이종남(맨 오른쪽)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