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중앙일보 광고본부장과 독자서비스본부장을 역임한 이정우씨가 지난달 30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0세.
고인은 건국대를 졸업하고 제일기획에 근무하다 1999년 미국에 왔다. 추모객 참석이 가능한 하관예배는 7일(금) 정오 로즈힐스 메모리얼파크(3888 Workman Mill Rd., Whittier: Gateway Terrace Lot 1341)에서 열린다. 유족은 부인 민경란씨와 아들 이로운씨가 있다.▶연락:(213)572-8001(이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