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였을 때도 보통 때와 같이 웃고 이야기함을 뜻한다. 코로나19를 시작으로 무더위·산불 등 수 많은 악재들이 남가주 한인사회를 뒤흔들고 있다. 가정 및 직장 등 실내에서의 삶의 비중이 커진 만큼 가족 구성원 또는 직장 내 동료들과 평상시 처럼 지낼 수 있는 '여유 있는 마음'을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