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해로운 수준

오늘까지 주의 당부

남가주대기관리국(SAQMD)는 산불로 인한 연기 주의보를 오늘(15일) 정오까지로 연장했다.

SAQMD는 어제 밥캣 산불과 엘도라도 산불 때문에 LA와 오렌지, 샌버나디노, 리버사이드 카운티 등 관할지역내 초미세먼지 대기질지수(AQI)가 건강에 해로운 수준으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가능한 창문과 문을 닫고 에어컨이나 에어필터를 가동할 것을 주민들에게 권고했다. 또 운전 중에는 에어컨을 켜고 내부공기순환 버튼을 누를 것을 당부했다.

산불 연기는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산화질소 등 여러가지 독성물질로 이뤄져있어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이나 심혈관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 특히 노인과 어린이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