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화가 사카 저프리가 10월1일 유나이티드 아랍 에미레이츠 두바이에서 "'인간애'로의 여행"(The Journey of Humanity)라는 제목으로 그림 작업을 하고 있다. 두 개의 축구 경기장 크기의 이 그림은 그의 프로젝트 '영감으로 그린 인간애'(Humanity Inspired)의 일 부분으로 그는 전 세계 가난으로 허덕이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건강 및 교육 계획'을 지원하기위해 3000만 달러 모금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