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 할로윈을 앞두고 벤투라 카운티의 오하이 다운타운이 주황빛으로 물들었다. 지난 주말 할로윈 장식용 호박을 사기위해 나온 주민들이 사진을 찍고있다. <사진=이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