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에서 대선 사전 현장투표가 실시된 첫날인 24일 뉴욕 맨해튼 휴스턴가에 마련된 투표소 앞에 사람들이 마스크를 쓴 채 길게 줄을 서 있다. 대선을 열흘 앞둔 이날까지 미국 유권자 약 5600만명이 사전투표(사전 우편투표+사전 현장투표)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