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년간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컨텐츠로 수퍼볼 광고를 해왔던 기아자동차는 올해 수퍼볼 TV광고 대신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에 있는 하이스쿨 풋볼 프로그램을 선별, 풋볼 선수로 꿈을 키워나가는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Accelerate The Good'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된 'The Game Must Go On' 30초 영상과 신형 2021 쏘렌토를 알리는 'The Bear & The Eagle'라는 제목의 30초 영상은 전국 방송 네트워크와 케이블 방송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