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더 바랄 것이 없음을 뜻함. 영주권을 갖고 있는 사람은 영주권이 없는 불법체류자의 심정을 절대 헤아릴 수가 없다. 그들에게 영주권이나 시민권은 그야말로 생명줄이다. 지난 4년간 트럼프의 반이민 그림자에 갇혀살던 불체자들에게 또한번 새로운 희망이 던져졌다. 과연 이번엔 될까. 공화당의 반대를 제치고 통과할 수 있을까. 더이상 바랄 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