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남가주 지역이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가운데 샌타모니카 피어에는 주말이 아닌데도 수많은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게빈 뉴섬 가주 주지사는 6월에 코로나19 규제를 풀고 완전 개방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