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60번째 생일파티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채 마이크를 들고 춤을 추고 있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한 손에 마이크를 들고 있다. 이 사진은 한 참석자가 몰래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으로 ,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10만 명을 넘는 와중에 전직 대통령이 마스크도 쓰지 않은 채 호화 파티를 개최한 것을 두고 비난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