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지난달 초부터 본격화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 상황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는 12일 오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 하계 졸업생이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화여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문을 폐쇄하고 소모임 촬영만 허용했다. 202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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