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수많은 신자 앞에서 휴대전화 통화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사적인 자리가 아닌 공개석상에서 휴대전화를 손에 든 교황의 모습이 잡힌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최소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2013년 즉위한 이후로는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들은 '매우 드문 일'이라며 전화상대가 누군지 등에 대해 궁금증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