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미 공군 제 816 파병수송비행중대 소속 탑재물관리자 및 비행사들이 아프가니스탄의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에서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하려는 난민들을 미 공군 C-17 글로브마스터 III에 태우고 있다. 난민 수송에는 미군기 42편과 연합국 항공기 42편이 동원됐으며 지난 14일부터 8만2000여명의 국외 도피를 도왔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미군의 철군 시한을 애초 예정한 이달 31일로 못박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