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재 LA총영사는 지난 15일 미 해병1사단 캠프 펜들턴에서 미 해병의 집 박용주 회장과 인천상륙작전의 주역인 미 해병대 참전용사 및 가족 80여명, 미 해병 1사단장 등 현역 장병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상륙작전기념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