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강일한)는 20일 오전 11시 남가주 새누리교회에서 한인들을 위한 추석맞이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착순 1000명에게 1인당 KN 95 마스크 8팩과 손세정제 4개, 농심 컵라면 1박스, 떡국 컵라면이 담긴 백을 무료로 증정했다.강일한 회장이 직접 물품이 담긴 백을 건네주고 있는 모습. <사진=이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