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재 총영사, 평통 전·현직 회장 환담

박경재 LA총영사는 지난 23일 민주평통LA협의회 전직회장들과 현 이승우 회장을 관저만찬에 초대, 제20기 활동 방향과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과거 경험에 대해서 환담하고  전·현직 회장들간의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왼쪽 부터) 김대환 영사, 이서희·이영송·김광남 전 회장, 박경재 총영사, 이승우 현 회장, 임태랑·최재현 전 회장

한미은행 어바인 지점 20주년 기념행사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어바인 지점 20주년을 맞아 내부적으로 기념하는 자리를 24일 갖고, 고객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며 보다 나은 서비스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형준 지점장 등 8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김재원 본부장이 참석해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움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