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런당$4.408…올해 최고치 

남가주 평균 개솔린 가격이 결국 올해 최고치를 찍었다. 
남가주 자동차 클럽 AAA에 따르면 26일 LA 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전날보다 0.4센트 오른 갤런당 4달러40.8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일 기록했던 최고치 4달러 40.7센트를 경신한 것이다. 오렌지 카운티 역시 평균 개솔린 가격이 0.3센트 오른 4달러 36.2센트로 집계돼 지난 8월27일 세웠던 최고치 4달러 37.1센트에 근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