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고 오스카상 수상에 빛나는 배우 윤여정, 이병헌 등 한국 영화인들이 지난 25일 아카데미영화박물관에서 열린 개관 축하 행사에 참석했다. 왼쪽부터 배우 이병헌, 정이삭 감독, 제작자 린다 옵스트, 배우 윤여정, 이미경 CJ 부회장, 윤제균 감독, 배우 강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