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CEO와 '투샷'

배우 이정재가 LA에서 넷플릭스 CEO  테드 서랜도스와 함께한 투샷을 공개했다. 이정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 Los Angeles~ #netflix #tedsarando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넷플릭스 공동 CEO인 테드 서랜도스와 함께 셀카를 남기고 있는 이정재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오징어 게임’의 주연 배우 이정재와 넷플릭스 CEO의 만남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정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에 성기훈 역으로 출연했다. 현재 자신이 감독 겸 배우로 출연하는 영화 ‘헌트’ 촬영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