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연이 새로운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박시연은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면을 응시하는 박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음영을 강조한 누트 톤의 메이크업까지 꾸밈없는 박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검은색 옷까지 입은 박시연은 볼드한 링 귀걸이로만 포인트를 줘 내추럴한 매력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 2013년 11월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징역 8개월과 집행유예 2년, 추징금 370만 원을 선고 받았고 2021년 1월 음주 후 자신의 차량을 몰다 사고를 내 1심에서 벌금 1200만 원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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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박시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