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대한오렌지카운티체육회(회장 최재석)와 재미대한LA체육회(회장 홍정수)가 주관하고 재미대한체육회(회장 정주현)가 후원한 '제1회 캘리포니아 챔피언쉽'(대회장 정주현)이 지난 25일 세리토스에서 약 350여명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선 오렌지카운티 체육회가 첫 대회 우승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