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은 포기하지 않는 데 있다는 뜻으로, 일관된 의지와 실천이 성공하는 길이라는 말이다. 2023년 새해 첫 달이 다 지나간다. 내일이면 벌써 2월이다. 작년 연말에 구상했던 새해 결심도 총알처럼 지나간 한 달의 시간처럼 공염불이 되고 말았다. 다이어트, 운동, 일기쓰기…작심삼일이 따로 없다. 그래도 이대로 물러설 수는 없다. 암보다 무서운 병이 포기다. 포기만 안하면 된다. 2월 첫 날부터 다시 해보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