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은 한국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이었다. LA에서도 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차지고 있다. 이제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모양이다. 22일 한국 경기도 여주시 당남리섬에 활짝 핀 황화 코스모스에서 성큼 다가온 가을을 눈으로 느낀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