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캠핑카 타고 고양이는 여행중
  • 오늘부터 '비대면 공청회'갖고 의견 수렴

    LA한인회가 더 이상 한인회장 선거를 미룰 수 없다며, 전격적으로 '제35대 한인회장 선거관련 비대면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인회에서는 지난 4월 28일 “코로나19 관련 LA 한인회의 향후일정에 관하여”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초유의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맞아 그간 LA 한인회의 활동 및 현황들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한 후 현 제34대 한인회의 임기를 올해 12월까지로 연장했고 차기 한인회장 선거 역시 지역정부의 행정명령을 감안하여 준비한다고 한인사회에 알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