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리의 백세건강

나노웰대표

  • 비타민D 의 함정

     원래 호르몬은 우리 몸에서 합성이 되는 물질이고 비타민은 합성이 되지 않는 물질인데 비타민D는 유일하게 인체에서 합성이 되는 지용성 비타민이다. 동물성인 비타민 D3와 식물성인 비타민 D3의 두가지가 있고 대부분은 햇빛 (UVB)에 노출된 피부에서 콜레스테롤이 결합해서 만들어진다.


  • '이온칼슘'을 아시나요?

     오스테오칼신(Osteocalcin) 은 사람의 뼈와 치아의 상아질에 존재하는 비콜라겐성 단백질 호르몬이다. 이 호르몬은 비타민K 에 의해서 합성되고 BGLAP라는 유전자에 의하여 만들어지고 조골세포에서 분비된다.


  • 칼슘이 없으면 심장이 멎는다

     '칼슘'하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치아나 뼈 같은 부분들이 생각이 나실겁니다. 이것 말고도 또 '골다공증'이 떠오를 겁니다. 왜냐하면 나이가 들면, 뼈에 구멍이 생겨서 골다공증이라는 병이 걸리고, 골다공증 약을 먹는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많은 분들이 두려워하십니다.


  • 마른 비만과 당뇨병

     몸이 말랐는데도 당뇨가 있다고 해서 놀라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에 관리도 잘 안된다고 걱정하는 분이 많다. 마른 비만이란 보통은 다른 곳은 다 괜찮은데 배만 볼록한 것을 말한다. 문제는 정작 본인은 이것을 비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 골다공증과 골밀도 검사

     40대 이후가 되면 골다공증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병원에서 'BMD(Bone Mineral Density) 테스트'라고 하는 골밀도 검사를 받고 '테스트 리포트'(골밀도 검사지)를 받아들지만 실제로 그 내용을 자세히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다. 골밀도 검사를 하는 목적은 골절이 되기 전에 골밀도 감소 정도를 알고자 하는 것이고 골절의 위험성을 측정하기 위한 것이다. 이외에도 골다공증의 확정을 위해서, 그리고 골다공증 치료의 경과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 매일 사과를 먹으면…

      며칠 전 유튜브에 '사과가 사람을 죽인다? 활성산소를 피하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더니 겨우 이틀 만에 조회수가 3만명이 넘어서는 아주 희귀한 일이 발생했다.


  • 인간 수명 얼마나 길어질까?

     1년 전인 지난 2018년 1월31일 미국의 스탠포드 대학의 로널드 레비 박사팀이 '항암 백신으로 암을 정복할 수 있는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쥐를 대상으로 한 스탠포드 의대의 연구진들의 연구에서 종양 내의 T 세포를 활성화하면 먼거리의 전이 세포까지 제거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접근법은 자연발생적인 암을 포함하여 매우 여러가지 종류의 암들에 대해서도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 우리는 우주에서도 건강할 수 있을까?

     금년도 이제 2주도 채 남지 않았다. 세월이 유수같다는 말이 있는데 요즈음은 물같이 빠르다고 말하기에는 세상이 너무도 빨리 변한다. 어쩌면 세월이 우주선처럼 빨리 흐른다고 말하는 것이 더 적절한 표현이 될지도 모르겠다.


  • 출산과 폐경, 그리고 골다공증

     요즘 여성들은 결혼과 출산이 매우 늦은 것이 대부분의 경향인 것처럼 보인다. 35세 이후의 출산이 골다공증에 큰 영향을 준다는 최근의 보도도 있었다. 한국 가톨릭대학교 여의도 성모병원 산부인과 연구팀이 2010년에서 2012년까지 폐경 여성 4546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대한의학회의 국제학술지 JKMS 최근호에 발표된 '국민 건강 영양조사'에 따르면 35세 이상에서 마지막 출산을 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폐경 후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최대 3배나 높다고 한다. 그래서 여성들이 젊어서부터 미리 뼈건강에 신경을 써야한다는 것이다.


  • 여성에게 갱년기가 필요하다?

     갱년기 증상들은 여러 단계가 있는데 그 첫단계는 일할 때나 주간에 느끼는 핫 플래시(Hot Flash·일과성 전신열감)와 의주감(蟻走感·피부에 개미가 기는 듯한 느낌)인데, 아주 고통스러운 느낌이다. 그 두번째는 더 이상 임신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여성들이 반드시 자녀를 더 가져야 하겠다는 의사가 있어서가 아니라 이제 내가 늙어버렸구나 하는 상실감 때문이다. 그 외에도 감정기복, 질건조증, 야간에 땀을 흘리는 현상을 수반한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갱년기에 여성들이 오히려 더 주도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적절한 식사와 생활습관, 그리고 천연성분의 보조제(건강식품)를 통해서 여성들은 더 해로운 질병으로부터의 위험을 증대시키지 않으면서도 갱년기의 부정적인 부작용들을 감소시킬 수 있다.  미국 여성의 갱년기 평균 연령은 47.5세로, 미국 내에서만 약 4200만명의 여성이 겪고 있는 증상이다. 호르몬 대체요법은 폐경기 전후 증후군에 대하여 가장 손쉬운 치료법으로 알려져 왔다.  그런데 2002년 여성건강증진기구(WHI·Women's Health Initiative)가 수행한 연구에서 호르몬 대체요법을 시행하고 있는 여성들이 이 요법을 사용하지 않는 여성에 비해서 유방암, 심장병, 심장마비 등을 포함한 각종 건강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렇게 호르몬 대체요법의 위험이 밝혀지면서 여성들이 그들의 갱년기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서 천연제품을 구입하는 쪽으로 구매 패턴이 바뀌기 시작했는데, 이들 천연제품에는 식물 리그난(lignan)과 다른 약초요법이 포함된다. 식물 리그난은 식물에서 발견되는 화학물질 그룹으로서 에스트로겐 유사 조성물질의 원료가 되는데, 갱년기 증상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는 천연 요법의 하나이다.   콩에는 리그난이나 리그난 전구체가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리그난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Estrongen)과 유사한 구조로 인해 에스트로겐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불리기도 한다. 아마씨(flaxseed)에도 리그난 성분이 풍부한데 이것은 심장병, 암 및 신장병 치료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리그난 성분에 대한 생물활성 연구는 매우 다양하게 이루어져 왔는데 특히 유방암, 세포독성, 항산화활성의 규명이 주류를 이루고 기타 항산화, 항균활성, 식물호르몬 활성, 항염증에 관련된 연구도 다양하게 보고되고 있다.   여성들이 갱년기를 만났을 때 대개 상실감과 우울감에 시달리게 되는데 이것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식물 리그난이 풍부한 식품을 통해서 증상을 개선하고 갱년기로 인해서 발생하는 몸의 변화를 오히려 활동성이 증가하게 되었다는 쪽으로 바꾸어 생각하는 사고의 전환이 매우 중요하다.   인간 수명의 연장으로 여성이 갱년기로부터 생기는 몸의 변화를 안고 살아가야 할 시간이 이전 세대에 비해서 엄청나게 길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갱년기를 대하는 마음가짐의 변화도 필요하다. 갱년기가 여성의 무덤이라는 식의 생각에서 오히려 더 액티브한 인생의 시작이라는 인식의 전환을 통해 많은 것이 바뀔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