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악관 "유가안정 위해 비축유 방출 검토"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유가 안정을 위해 "전략 비축유 방출을 옵션의 하나로 검토하고 있다"고 백악관의 윌리엄 데일리 비서실장이 6일 말했다. 데일리는 이날 NBC-TV '언론과의 대화'에 출연해 "여러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전략 비축유 방출도 여기에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 "캘리포니아, 미국서 개솔린가격 가장 비싼 주"

    캘리포니아주가 미국에서 개솔린가격이 가장 비싼 주로 꼽혔다. LA타임스는 5일 AAA의 일일 연료가격 조사자료를 인용해 4일 기준 캘리포니아 주의 레귤러 개솔린 가격이 갤런당 3. 845달러를 기록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그동안 미국에서 개솔린이 가장 비싼 주는 늘 하와이와 알래스카가 차지했다.

  • OKTA S.C. 주관 '제3회 월드 옥타 US 오픈 골프 토너먼트' 성료

    남가주해외한인무역협회(OKTA S. C. ·회장 민병철)가 주관한 '제3회 월드 옥타 US 오픈 골프 토너먼트'가 성황리에 끝났다.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라스베가스 Revere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1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친목을 도모했다.

  • [뉴욕증시 주간전망] 중동 정세가 관건

    이번 주 뉴욕증시는 리비아를 비롯한 중동 및 북아프리카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크게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리비아 사태 격화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경제회복에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한 것처럼 앞으로도 석유가격은 주가 향방에 대단히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 남가주에디슨(SCE), 고객들에 충전식 전기차에 대한 정보 제공

    남가주에디슨(SCE)이 충전식 전기자동차 구입을 희망하는 잠재고객들에게 전기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나섰다. SCE는 충전식 전기차를 구입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늘어나고 있지만 전기차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어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겪는 경우가 많다며 전기차 구입에 앞서 반드시 체크해야할 사항들이 있다고 강조했다.

  • 중국, '세계 7위' 포도주 소비 대국으로 성장

    중국이 포도주 대국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6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국제 주류 및 포도주 전시회를 주관하는 비넥스포(VINEXPO)는 최근 보고서에서 중국의 작년 포도주 생산과 판매량이 모두 세계 7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국은 2005년 세계 10대 포도주 생산 대국에 합류한 후 5년 만에 순위를 3계단 높였으며 2013년께로 예상됐던 세계 7위 포도주 대국의 지위를 3년 앞당겨 달성했다.

  • 스티브 잡스의 심플 패션에 담긴 메시지는?

    세계적인 명사들중에는 단순한 패션을 고집하는 사람들도 많다. 리바이스 청바지와 블랙 터틀넥 차림을 고집하는 애플 CEO 스티브 잡스(사진), 모자 달린 재킷 후디스를 좋아하는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가 대표적인 예다.

  • 기아 옵티마, 한국차 최초로 NHTSA 전 부문 최고 안전 등급 획득

    기아 2011년형 '옵티마(Optima·사진)'가 세계 수준의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기아는 미드사이즈 스포츠 세단 옵티마가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실시한 '신규 모델 안전 평가프로그램(New-NCAP)'에서 별 5개 최고 안전 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 한미은행 유재승 행장, 연임 확정

    한미은행 유재승 행장(사진)의 임기 연장이 확정됐다. 유 행장은 3일 남가주경제단체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2008년 한미은행장 취임 당시 계약한 2년 임기에 3년 연장 옵션 계약이 최근 확정돼 오는 2013년 6월까지 행장직을 수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 포춘, "스티브 잡스 아이패드2 공개행사서 통계 왜곡"

    경제전문매거진 포춘 인터넷판이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가 2일 아이패드2 공개 현장에서 각종 통계자료를 왜곡했다고 이례적으로 조목조목 비판했다. 포춘에서 활동하는 IT전문 블로거인 세스 웨인트로브는 3일 '스티브 잡스의 현실왜곡이 진실을 훼손한다(Steve Jobs' reality distortion takes its toll on truth)'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애플이 대중을 상대로 아이패드의 경쟁 태블릿PC들이 아이패드와 경쟁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사실을 비틀었다고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