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라이즌-아이폰 마침내 '랑데부'…스마트폰 시장 지각변동 예고

    미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 와이어리스'와 애플 최고의 역작으로 꼽히는 '아이폰'의 만남이 미 스마트폰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버라이즌이 아이폰 출시와 관련해 11일 뉴욕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버라이즌 아이폰'의 탄생을 공식 발표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0일 보도했다.

  • HMA 크래프칙 CEO, "현대차 올해 북미시장점유율 5% 가능"

    현대모터아메리카(HMA) 존 크래프칙 CEO가 올해 북미시장에서 현대차의 시장점유율 5%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래프칙 CEO는 10일 북미국제오토쇼에서 "올해는 엘란트라, 뉴 액센트, 벨로스터, 쏘나타 하이브리드 등 중요한 신차들이 대거 출시되며, 생산량도 30만대에서 40만대로 느는 만큼 판매 증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가주, 재정악화에 1,274억달러 규모 초긴축 예산 편성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10일 공무원 급여와 의료복지 예산 등을 대폭 삭감하는 내용을 담은 1,274억달러 규모의 2011-2012 회계연도 예산안을 마련해 공표했다. 브라운 주지사는 이날 웹사이트에 올린 성명에서 향후 18개월에 걸쳐 254억 달러 규모의 막대한 예산적자를 메워나가려면 고통스런 긴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인터뷰] 이진걸 대한항공 신임 미주지역본부장

    대한항공 이진걸 신임 미주지역본부장(사진)이 그리는 2011년 대한항공 미주지역본부의 기상도는 '맑음'이다. 대한항공은 올해 에어버스사로부터 A380을 도입해 그간 선보인 항공서비스와는 차원이 다른 하이클래스 항공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 기아 'KV7' 베일 벗었다

    기아 'KV7'이 베일을 벗었다. 기아차는 10일 '2011 북미국제오토쇼(2011 NAIAS)'에서 현대적 감각과 스포티한 활동성을 갖춘 미니밴 컨셉트카 KV7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KV7은 미니밴의 실용성과 SUV의 스포티한 스타일을 결합한 신개념 컨셉트 모델로 기아가 '쏘울'에 이어 두번째로 선보이는 박스카다.

  • 알래스카 원유 유출사고로 유가 1.4% 상승

    미국 남부 지역의 한파와 알래스카 원유 유출사고로 인한 송유관 폐쇄 등의 영향으로 인해 10일 뉴욕의 유가가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SE)의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지난 주말 종가보다 1. 22달러(1.

  • '북미 올해의 차'에 시보레 볼트 선정

    GM의 전기차 시보레 볼트(Volt·사진)가 10일 개막된 2011년 북미국제오토쇼에서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북미 올해의 차'는 북미시장에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매년 최고의 모델을 선정하는 상으로, 올해는 북미 자동차 기자단과 자동차 전문가 등 49명이 심사했다.

  • 포드, "2년간 7천명 추가 채용"

    최근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면서 미국 자동차 산업의 회복세를 주도하고 있는 포드가 내년 말까지 7,000명의 인력을 추가 채용하겠다고 10일 밝혔다. 포드의 추가 채용계획은 우선 올해 루이빌 조립공장에 1,800명을 채용하는 것을 비롯해 올해 미국내 몇개의 공장에서 시간제 근로자 4,000명 가량을 추가로 고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모바일 게임시장, 2015년까지 10배 증가

    미국내 모바일 게임의 급성장에 따라 이와 관련된 광고시장도 크게 커질 전망이다. 시장조사 및 컨설팅 업체인 '주니퍼 리서치'가 10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 8,700만달러 수준의 모바일게임 광고시장이 오는 2015년에는 10배가 넘는 9억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 "미국 올해말 출구전략 검토 필요"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경기부양을 위한 각종 정책을 거둬들이는 조치인 이른바 '출구전략'을 올해말께부터 시행하는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미네소타 연방준비은행의 나라야나 코철라코타 총재가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