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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렉스 측 "일반인과 교제 중인 것은 맞으나 결혼 준비는 NO"

    가수 알렉스가 일반인 여성과 열애 중임을 공식 인정했다. 알렉스 측 소속사 관계자는 복수의 언론을 통해 "알렉스가 일반인 여성과 열애 중인 것은 맞다. 연예인이 아닌 여자친구를 배려해 나이나 직업은 평소에 소속사에게도 말을 하지 않는다.

  • "잭 스패로우의 몰락?" 조니 뎁, 빚 55억+집 압류 위기

    할리우드 스타 배우 조니 뎁이 위기를 맞았다.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TMZ'는 "조니 뎁의 전 자산관리회사가 빚 상환을 독촉하고 있다. 조니 뎁은 집 다섯 채를 잃을 위기에 놓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자산관리회사는 이날 조니 뎁의 재산을 처분하기 위한 자료를 제출했다.

  • 머라이어 캐리, 체중 논란에 결국 위절제술까지

    팝 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체중 논란에 못 이겨 수술까지 감행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는 '캐리가 지난달 체중 논란으로 대중의 지나친 관심을 받은 후 위절제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위절제술은 위장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로 작아진 위장 덕분에 포만감을 좀 더 빨리 느낄 수 있어 체중 감량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 조덕제, 눈물의 기자회견…"평생 바친 연기, 비수가 되어 돌아왔다"

    배우 조덕제가 여배우 B 씨 성추행 논란과 관련해 진실 규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회견장에서 조덕제는 감독의 지시에 따라 연기한 것이 무슨 죄가 있냐며 거듭 억울함을 호소했다. 조덕제는 오늘(7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배우 B 씨 측과 장훈 감독 그리고 여성 및 영화단체들로 구성된 공동대책 위원회의 주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 '독설 논란' 양현석 "김소리, 잘 되길 바라" 응원에도 식지 않는 비난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자신을 향한 비난을 의식한 듯 연습생 김소리와 다정한 대화를 주고받는 영상을 게재했다. 7일 오후 양현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했다 말해 주고 싶어, 지난주 녹음실 깜짝 방문, 관심이 있어야 독설도 가능, 심사는 냉정하게, 꼭 잘 되길 바라'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 조니 뎁, '만취 레드카펫' 논란…"사실 아냐" 반박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이 만취 레드카펫 의혹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5일(한국시단) 미국 매체 'E온라인' 등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조니 뎁이 최근 불거진 만취한 상태에서 레드카펫에 참여했다는 의혹에 대해 "아니다. 이는 완전한 거짓이다"라고 말했다.

  • 조덕제, 오는 7일 기자회견 연다…"메이킹 필름 조작 의혹 밝힐 것"

    영화 촬영 도중 상대 여배우 B 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법정 공방 중인 배우 조덕제가 기자회견을 연다. 조덕제는 오는 7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여배우 측과 장훈 감독 그리고 여성 및 영화단체들로 구성된 공동대책 위원회의 주장에 대한 입장을 전할 계획이다.

  • 유상무, 구설수→암 투병→열애 고백 '인생 2막 기대'

    개그맨 유상무가 진정한 사랑을 찾았다. 자신의 디지털 싱글 곡을 작곡한 김연지 씨와 열애 중이다. 김연지 씨는 대장암 판정을 받고 항암 치료 중인 유상무 곁을 지키며 사랑을 키웠다. 6일 유상무 소속사 코엔미디어 측은 "유상무가 김연지 씨와 열애하는 게 맞다.

  • '명예훼손 피소' 김기수, 불기소 처분 받아…상대 측 "항소 검토 中"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됐던 개그맨 겸 뷰티 크리에이터 김기수가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한 매체는 6일 김기수가 17년 동안 팬을 자처했던 A 씨에게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지만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김기수 측은 복수의 언론을 통해 "검찰이 김기수의 명예훼손 피소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라며 "최근 우편으로 통보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 박효신, 트럼프 앞에서 '야생화' 부른다…청와대 만찬 공연 초청

    가수 박효신이 청와대 만찬 공연에 초청됐다. 6일 청와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을 앞두고 1박 2일의 국빈 예우 계획 중 일부를 공개했다. 미국 대통령이 국빈 자격으로 방한하는 것은 1992년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대통령 이후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