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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핑크 제니, 깜짝 얼굴 부상 "바보같더라도 이해해달라"

    블랙핑크 제니가 얼굴을 다쳤다고 알려 팬들을 놀래켰다. 제니는 3일 팬 커뮤니티인 위버스를 통해 “블링크(블랙핑크 팬덤) 다름이 아니라 괜히 놀랄까봐 내가 먼저 글을 올려요, 잠깐 쉬는 동안 건강관리도 하고 잘 먹고 잘 자고 있었는데 운동을 하다 발을 좀 헛디뎌 넘어지는 바람에 얼굴에 상처가 좀 났어요”라고 적었다.

  • 극장가 휩쓴 임영웅, 영웅시대에 LA도 들썩였다 '후일담 화제'

    트롯황제 임영웅의 공연실황을 담은 영화가 개봉 4일만에 누적관객수 10만명을 돌파하며 극장가를 장악한 가운데, 뜨거웠던 임영웅의 미국 LA 콘서트 당시 현지 열기도 재차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개최한 임영웅의 전국 투어 콘서트 실황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은 개봉과 동시에 매진 행렬을 이어간 가운데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누적관객수도 11만 5116명을 돌파하며, 흥행 신호탄을 쐈다.

  • '파친코', 美서 트로피 행진…이민호 "시즌2 촬영 중"

    애플TV+ 오리지널 드라마 ‘파친코’(Pachinko)가 2023 미국 필름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에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지난 4일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에서 열린 제38회 필름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에서 ‘파친코’가 최고 앙상블 캐스트(Ensemble Cast)를 수상했다.

  • NCT 해찬, 사생 주거침입에 고통…"스토킹 범죄 중단하길"

    NCT 멤버 해찬이 소위 ‘사생’으로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한 가운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이 “스토킹 범죄 행위를 자제해달라”라고 호소했다. 6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NCT 멤버들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장소에 무단 방문하여 멤버들을 기다리고, 차량을 따라다니는 행위, 기내를 포함한 공항 보안구역 내에서 멤버들에게 과도하게 접촉하거나 촬영하는 행위,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취득해 무분별하게 연락을 시도하는 행위, 악성 루머 유포 등의 행위가 지속됨에 따라 멤버들은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 언제 이렇게 컸어? 안재욱, 딸 입학 축하...엄마 닮은 귀요미

    배우 안재욱이 딸의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하며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안재욱은 딸 수현이 초등학교 입학해 학부모가 됐음을 알리며, 딸의 입학을 축하했다. 입학식에서의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안재욱 가족이 딸 입학식에 참석한 행복한 모습이 담겼다.

  • '폭행 논란' 황영웅, '불타는 트롯맨' 하차..."변명하지 않겠다. 그러나..."

    황영웅은 3일 자신의 채널에 MBN ‘불타는 트롯맨’ 하차 의사를 밝혔다. 황영웅은 “더 늦으면 안될 것 같아서 제작진과 상의 끝에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 저는 이제 불타는 트롯맨 경연을 끝마치려 합니다”라며 심경을 드러낸 글을 게재했다.

  • 권상우 소속사 "슈퍼카로 세금 탈루? 사실무근"

    2020년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를 받은 사실이 최근 알려진 배우 권상우 측이 “슈퍼카로 세금을 탈루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권상우 소속사 수컴퍼니는 3일 “권상우가 수억원에 달하는 법인소유 슈퍼카 5대를 구매해 세금탈루에 활용했다는 보도는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 유아인, 잦은 프로포폴 투약은 바늘공포증 때문? 의료진도 말려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7)의 잦은 프로포폴 투약이 ‘바늘공포증’ 때문이라는 발언이 나왔다. 2일 MBC 뉴스데스크는 유아인이 여러 병원을 다니며 프로포폴을 자주 투약하는 것에 대해 의료진도 우려를 표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 BTS 제이홉, 군입대 전 마지막 싱글, 제이콜 컬래버 '온 더 스트리트' MV공개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군입대 전 마지막 싱글 ‘온 더 스트리트’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제이홉은 3일 오후 2시 공식 SNS에 ‘온 더 ㅓ스트리트’의 뮤직비디오를 올렸다. 뉴욕의 길거리 곳곳을 자유롭게 누비는 제이홉의 모습을 담은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거리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순간들, 피처링에 참여한 래퍼이자 프로듀서 제이콜과의 만남 등이 그려졌다.

  • "촬영기간 성폭행 당해" 고백

    영화 '헝거게임' 시리즈에 출연했던 미국 배우 지나 멀론(사진)이 과거 성폭행 피해 사실을 공개했다고 2일 LA 타임스 등이 보도했다. 멀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헝거게임:더 파이널' 촬영 기간 함께 작업을 했던 누군가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