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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제, 소속사와 법적 다툼中 "정산금 못 받아"

    댄서 노제가 소속사와 법적 다툼 중이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노제는 지난해 12월 서울중앙지법에 소속사 ㈜스타팅하우스를 상대로 채무 부존재 확인 소송을 냈다. 또한 소송의 결론이 나올 때까지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효력을 멈춰달라는 가처분을 신청했다.

  • '음주운전 적발' 가수 남태현, 면허 취소 수치... 택시 사이드미러 파손

    가수 남태현이 음주상태로 음주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8일 SBS에 따르면 서울 강남 경찰서는 이날 새벽 3시 20분쯤 서울 강남 한 도로변에서 남태현이 차를 주차한 상태에서 문을 열다 옆을 지나던 택시를 충격했고 이후 20m가량을 운전했다고 밝혔다.

  • 김재중, 억대 세금 추징 "고의성 없었다"

    가수 김재중이 국세청 비정기세무조사에서 억대의 추징금을 낸 사실이 알려졌다. 9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2020년 세무조사 당시 일본활동에서 발생한 수익 일부가 누락되어 추가적인 세금이 발생했으면 추징금 1억원의 세금 납입을 완료했다”라고 밝혔다.

  • 마약 음주 탈세 네버엔딩 사건사고, 김새론 보고도 남태현 '또'

     ‘또’ 음주사고다. 스타들의 안일함으로 발생한 연이은 음주운전 사고에 대중의 실망감과 피로도가 높아가고 있다. 지난 8일 남태현이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남태현은 8일 오전 3시20분경 서울 강남구의 한 주택가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에서 술을 마신 채 7∼8m가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 "제2의 임영웅은 없었다" 황영웅에 빛바랜 '불트', 종영에도 '시끌'

    용두사미 쇼였다. MBN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이하 ‘불트’)이 막을 내린 가운데, 황영웅 꼬리표를 안고 종영 후에도 여전히 시끄럽다. ‘불트’에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유력한 우승 후보로 등극했던 황영웅은 지난달부터 불거진 상해 전과 의혹, 학교폭력, 데이트 폭행 의혹 등으로 위기에 봉착했다.

  • 이혜영, 이게 다 얼마야? 화려한 드레스 룸 공개

    배우 이혜영이 드레스룸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혜영은 8일 자신의 채널에 “셀카존 지정! 이정도면안춥겠지데일리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니트와 머플러를 하고 가죽 바지를 매치해 전체적으로 ‘꾸안꾸’ 느낌을 주었다.

  • '5천만 원의 주인공' 장동민, 국제 포커 대회 우승

    코미디언 장동민이 포커 대회에서 우승을 해 놀라움을 안겼다. 장동민은 베트남 다낭 드래곤 포커 클럽에서 지난달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열린 아시아 포커 챔피언십(Asia Poker Championship, APC) 하이롤러 부문에 참가해 우승을 차지했다.

  • DKZ 경윤 측, 父母 JMS 신도설에 "탈교 및 업체 영업 중지"

    그룹 DKZ 멤버 경윤 측이 부모님의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신도설 의혹에 해명했다. 7일 DKZ 소속사 동요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금일 커뮤니티에 게시된 내용으로 인해 불편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현재 SNS 및 웹 상에 게시되고 있는 DKZ의 멤버 경윤군의 가족분께서 운영하시는 업체와 관련하여 본인과 가족의 확인한 결과, 경윤군은 특정 단체에 대하여 많은 분들의 제보와 방송 내용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부모님이 다니시는 정상적인 일반 교회로 알고 있었으며 방송과 관련된 해당 내용을 접한 적도 없고 인지한적도 없다"고 알렸다.

  • CG 아니고 진짜? 김나영, 군살 제로 몸매 뒤태까지 '완벽'

    방송인 김나영이 군살 하나 없는 완벽 몸매를 선보였다. 지난 6일 김나영은 자신의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나영은 패셔니스타답게 독보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치맛단 수술이 포인트인 타이트한 튜브톱 원피스에 힐을 매치하고 선글라스로 마무리한 모습이다.

  • "만취사고 후 생활고" 기특했던 '소녀가장' 김새론, 벌금형에 고개 숙였다

    “소녀 가장으로 가족을 부양하고 있어 김새론 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 음주운전을 하다 가로수와 변압기 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배우 김새론(22)이 벌금형을 구형받고 고개를 떨궜다. 8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이환기 부장판사)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김새론의 1차 공판기일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