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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신영, 협박·노로 바이러스 이어 코로나19 확진

    방송인 김신영의 건강에 빨간 불이 켜졌다. 29일 MBC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스페셜 DJ로 마이크를 잡은 그룹 트랙스 출신 가수 정모는 “김신영 씨가 (오늘) 아침에 신속항원검사를 했는데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양성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라며 “급히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니까 몸 관리 잘해서 큰 탈 없이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송은이, '으리으리' 상암동 7층 신사옥 이사…성공한 CEO됐네

    방송인 송은이가 이사한 신사옥을 공개했다. 29일 송은이는 “이사”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은이는 상암동에 위치한 7층 규모의 신사옥을 이사했다. 지난 10월 유튜브 채널인 ‘비보티비’를 통해 인테리어 공사 중임을 밝혔고 두 달 만에 이사한 것으로 보인다.

  • 강민경, 명품 골반답네..역대급 콜라병 몸매로 드레스 완벽 소화

    그룹 다비치 출신 가수 강민경이 완벽한 드레스 핏을 뽐냈다. 28일 강민경은 “제 최애는 브라운 슈트였지만…여러분이 제일 많이 골라주셨던 블랙 드레스로 결정 탕탕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형형색색 각기 다른 스타일을 가진 드레스를 입고 거울 샷을 찍고 있다.

  • '영웅' 김고은 "목에서 피맛 날 때까지 소리지르며 울었죠"

    “뮤지컬 무대는 쉽게 도전할 수 없다는 걸 다시 깨달았다. 뮤지컬 배우 친구들이 자기 관리하는 모습을 지켜볼 때마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 영화 ‘영웅’으로 잠시 뮤지컬에 발을 들여놓았던 배우 김고은은 “프로 뮤지컬 배우 뺨친다”는 칭찬에 손사래를 치며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 방탄소년단 RM, '빌보드 200' 3위 "한국 솔로 최초"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그룹과 개인 활동 모두 호성적을 이어 갔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2월 31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RM이 지난 2일 발표한 첫 공식 솔로 앨범 ‘Indigo’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3위로 재진입했다.

  • 문화대통령 서태지와 아이들, 조용하고 쓸쓸한 30주년

    1990년대를 풍미한 ‘문화대통령’ 서태지와 아이들이 데뷔 30주년을 조용하고 쓸쓸히 마무리 지을 전망이다. 일부 팬들은 30주년을 기념, 서태지의 개인 앨범 발매나 프로젝트성 완전체 활동을 기대했지만 이미 장시간 각자의 길을 걸어온 만큼 팬들의 바람이 이루어지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 윤여정 출연 '파친코' '2002 최고 TV 드라마' 선정

    재일한국인 가족의 파란만장한 삶과 이민사를 다룬 드라마 시리즈 '파친코'가 미국 유력 일간지 소속 유명 영화평론가가 뽑은 '2022 최고의 TV 드라마'로 선정됐다. 시카고 양대 종합일간지 중 하나인 시카고 선타임스는 28일 '리처드 로퍼가 뽑은 2022 베스트 TV' 톱10 목록을 소개하면서 한국계 미국인 작가 이민진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된 애플 TV 플러스의 파친코를 1위로 꼽았다.

  • NCT 127, CNN '뉴 이어스 이브 라이브' K팝 대표로 출연

    NCT 127(엔시티 127)이 미국 CNN 인터내셔널의 새해맞이 특별 방송 ‘뉴 이어스 이브 라이브’(New Year’s Eve Live)에 출연한다. NCT 127은 12월 31일(현지시간) CNN 인터내셔널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방송되는 새해맞이 특별 프로그램 ‘뉴 이어스 이브 라이브’에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출연, CNN 앵커 크리스티 루 스타우트(Kristie Lu Stout)와의 인터뷰를 통해 2022년 활동을 돌아보고 2023년 계획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계획인 만큼, 글로벌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 '하희라♥' 최수종, 아들마저 타고난 사랑꾼 "아버지는 나의 롤 모델"

    배우 최수종이 아들에게 받은 생일 축하 글을 자랑했다. 28일 최수종은 아들 민서 군이 쓴 생일 축하 글을 공개했다. 아들 민서 군은 환갑을 맞은 최수종에 “아부지는 항상 저의 롤 모델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아부지 같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며 계속 나아가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어린 시절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 모델 출신 배우 예학영 사망, 지인 "건강 안 좋았지만 사업가로 잘 나갔는데..."

    모델 출신 배우 예학영이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향년 40세. 예학영의 측근에 따르면 그는 지난 24일 오전 숨을 거뒀다.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예학영을 신인시절부터 알던 한 연예관계자는 스포츠서울과 전화통화에서 “예학영이 예전부터 건강이 좋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