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소지섭, 결혼 후 아내 조은정과 첫 투샷...미술관 나들이

    배우 소지섭이 결혼 후 처음으로 방송인 출신 아내 조은정과 함께 한 사진이 공개됐다. 27일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박서보 화백은 자신의 소셜미디어계정에 소지섭·조은정 부부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화백은 “얼마 전 배우 소지섭 군이 왔다.

  • 손예진♥현빈, 부모됐다…일·사랑 다잡은 '세기의 커플'

    배우 손예진(본명 손언진·40), 현빈(본명 김태평·40) 부부가 부모가 됐다. 손예진이 27일 득남했다. 애초 12월 출산 예정이었으나, 예상보다 일찍 품에 아들을 안았다. 소속사 측 역시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이로써 두 사람은 결혼한 지 8개월 만에 부모가 됐다.

  • 이승기 측 "후크 거짓 주장에 깊은 유감, 더이상 대화 무의미"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측이 음원 수익을 정산했고 채권·채무 정리에 합의했다는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의 주장에 전면 반박했다. 이승기 법률대리인은 28일 음원 정산금 미지급은 사실이 아니며, 합의서를 통해 모든 채권과 채무를 정리했다는 후크엔터테인먼트 측 입장에 대해 “거짓 주장”이라고 지적하며, “이로 인해 이승기 씨는 후크엔터테인먼트와는 더이상 대화가 무의미하다는 판단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  아이린 카라 별세

    영화 '페임'과 '플래시댄스'의 주제가로 유명한 미국의 가수 겸 배우 아이린 카라(사진)가 25일 플로리다주 자택에서 사망했다. 향년 63세.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뉴욕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아역 공연자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후 1980년 뮤지컬 영화 '페임'으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 박수홍, 연하의 아내와 내달 23일 결혼 "'동치미' 동반 출연 예정"

    방송인 박수홍(52)이 연하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린다. 24일 MBN 측은 스포츠서울에 “박수홍 씨가 결혼식을 올리기 하루 전인 12월 22일에 아내와 함께 ‘동치미’에 동반 출연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박수홍은 내달 23일 서울 모처에서 23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린다.

  • 故 구하라 3주기…카라 15주년 완전체 컴백에 더 그리운 별

    그룹 카라 출신 고(故) 구하라가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흘렀다. 구하라는 2019년 11월 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손글씨 메모가 함께 발견되며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갑작스러운 비보는 연예계 동료들을 비롯해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 BTS 진, 내달 13일 최전방 입대 "훈련소 오면 위험해…아미 알라뷰"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30·김석진)이 내달 입대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진은 내달 13일 경기도 연천 모 육군 부대 신병 교육대에 입소한다. 5주간 훈련받은 뒤 자대 배치받을 예정이다. 이와 관련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스포츠서울에 “확인드리기 어렵다.

  • 후크 "이승기, 음원정산 0원? 사실 아냐…이선희와는 무관"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정산 내역 등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후크 엔터테인먼트가 음원 정산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내용에 대해 반박했다. 25일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연일 계속되는 안좋은 뉴스와 현재 이승기씨와 사이의 문제로 인하여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리게 된 점에 대하여 많은 분들께 면목 없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특히 이 일로 인하여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이승기씨에게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

  • 벤투호 저격한 딘딘, "경솔했다" 사과에도 비난 계속

    래퍼 딘딘이 월드컵 관련 발언에 대해 사과했지만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4일 ‘2022 카타르 월드컵’ 우루과이전에서 접전 끝에 0 대 0으로 비겼다. 이후 딘딘은 지난 2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죄송해요.

  • '오징어게임' 오영수, 강제 추행 혐의로 기소

    배우 오영수(78)가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됐다. 25일 한 매체는 오영수가 지난 2017년 여성 A씨에게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한 혐의로 지난해 말 고소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해 말 A씨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했으나 오영수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