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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은빈의 '연모',韓드라마 최초 국제에미상 수상!.."K-드라마 저력 인정받아"

    배우 박은빈 주연의 KBS2 드라마 ‘연모’가 한국 드라마로는 처음으로 국제에미상을 받았다. ‘연모’는 2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50회 국제에미상 시상식에서 중국, 스페인, 브라질 등의 결선 후보작을 제치고 ‘텔레노벨라’(Telenovela·일일연속극)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 40대 유부남 톱스타, 유흥업소 직원과 원정 골프 의혹

    40대 유부남 톱스타 A씨가 유흥업소 직원들과 원정 골프를 친 것으로 알려져 구설에 올랐다. 22일 한 매체는 A씨가 지난달 31일 오전, 국내 연예기획사 대표 B씨와 일본 치바현에 위치한 고급 골프 리조트에서 30, 40대 여성 2명과 함께 라운딩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 '43세' 이재은, 출산 직후 '딸 얼굴' 공개 "건강하게 행복하자"

    배우 이재은이 딸을 출산했다. 22일 이재은은 “태리! 넌 내 꺼 중에 최고! 최고의 선물! 아빠는 얼마나 좋았으면 니가 태어나자마자 출생신고부터 했다니… ㅎㅎ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나 고마워. 우리 태리 지금처럼 건강하게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사랑한다”라는 글을 남겼다.

  • 에릭남, 월드투어→할리우드 배우 도전 "꿈처럼 행복해"

    음악, 예능에 배우까지. 에릭남이 다채로운 매력으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 에릭남은 2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에릭남 월드투어 2022 서울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2019년 진행한 ‘아이 컬러 유(I COLOR U)’ 콘서트 이후 무려 3년 8개월 만에 국내에서 선보이는 단독 공연이다.

  • BTS 정국,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빛냈다…"자랑스러워"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2022 카타르 월드컵 개회식 무대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20일 오후 5시 40분(현지 시각)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이 진행됐다. 이날 개회식 무대에는 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이 등장한다고 전해져 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 박진영, 기상 캐스터 변신→글로벌 챌린지 성공…제대로 된 그루브 컴백

    가수 박진영이 신곡 발매를 맞이해 공중파 뉴스 기상 캐스터로 깜짝 등장, 특별한 월요일 아침을 선사했다. 박진영은 21일 오후 6시 새 싱글 ‘그루브 미씽(Groove Missing)’ 타이틀곡 ‘그루브 백(Groove Back (Feat. 개코))’를 정식 발표한다.

  • 'K팝상' 첫 트로피…방탄소년단, 'AMA' 5년 연속 수상으로 위상 증명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의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AMA)’에서 5년 연속 수상이란 대기록을 썼다. 21일(한국시간)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AMA)’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 박수홍 친형 부부, 첫 재판서 혐의 대부분 부인 "변호사 선임비만 인정"

    방송인 박수홍(52)의 친형 A씨가 횡령 혐의로 열린 첫 재판에서 일부 혐의만 인정했다. 21일 서울서부지법 제11형사부는 박수홍 친형 부부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첫 공판을 열었다. 이날 검찰은 현재 구속된 상태인 박수홍의 친형 A씨 부부의 횡령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박수홍 명의 계좌에서 돈을 직접 인출하거나 아버지에게 인출해오도록 지시해 총 381회에 걸쳐 28억여원 정도를 횡령했다”라고 공소 사실을 밝혔다.

  • 은행원 부모에 모델도 했는데…'음원정산 0원' 이승기, 출연료는 안전하나

    ‘재테크 달인’ 이미지는 허상이었을까.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18년간 음원 수익 정산을 받지 못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 가운데 드라마 및 예능 다수에서 활약해온 그의 출연료 행방에도 관심이 쏠린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21일 이승기가 2004년부터 137곡을 발표하고 2009년부터 2022년 9월까지 음원으로 96억원을 벌어들였으나 그의 수익은 0원이었다고 보도했다.

  • '마약 파문→비자취소' 로버트 할리, 모친상 2년 만에 묘소 방문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찾아뵀다. 21일 로버트 할리는 자신의 채널에 ‘어머님…. 아버님…#죄송합니다…At my parents’ #graveside #후회 #로버트할리 #로버트할리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