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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레나 고메즈, 절친 신장 이식수술 받고는 조롱+먹튀 논란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자신에게 신장을 기증해준 친구를 손절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셀레나 고메즈(30)가 가장 친한 친구이자 신장 기증자인 프란시아 라이사(34)와 결별한 것으로 보이며, 주말 동안 균열이 소셜미디어로 번졌다”라고 보도했다.

  • 전현무, '이태원 참사' 위로 "서로를 감싸주고 보듬어주고 싶은 요즘"

    방송인 전현무가 모두를 위로했다. 3일 전현무는 “서로를 감싸주고 보듬어주고 싶은 요즘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덧붙인 사진 속 전현무는 길가에 쪼그리고 앉아 강아지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현무님 마음이 따뜻하신 것 같아요”, “우리 서로 따뜻한 말 한 마디”, “다들 힘내시기를”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 (여자)아이들·르세라핌, '빌보드200' 4세대 걸그룹이 수놓는다

    그룹 르세라핌과 (여자)아이들이 나란히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에 처음 진입하며 4세대 걸그룹으로서 의미있는 성과를 남겼다. 지난달 17일 같은 날 컴백한 (여자)아이들과 르세라핌은 나란히 국내 음원차트 상위권을 점령한데 이어 해외 차트까지 석권하며 새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 故 신성일, 오늘(4일) 4주기…그리운 영화계의 별

    배우 고(故) 신성일이 세상을 떠난 지 4주기를 맞았다. 고 신성일은 2018년 11월 4일 별세했다. 향년 82세. 고인은 2017년 6월 폐암 3기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남 광주의료기관에서 항암치료를 잡아 오던 그는 가족 곁에서 눈감았다.

  • BTS 공백기 우려는 기우…"대중과 거리감 좁혀"

    공백기에 대한 우려는 기우였을까.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의 바쁜 솔로 행보에 아미(공식 팬덤명)들이 활짝 웃는다. 방탄소년단의 제이홉, 진에 이어 RM이 솔로 활동에 나선다. 빅히트 뮤직은 “RM이 솔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며 현재 준비 중이다”고 밝히며 솔로 행보를 본격화했다.

  • YG 측, 블랙핑크 지수 건강 이상설 부인 "이상 없어, 일정 잘 소화 중"

    YG엔터테인먼트 측이 그룹 블랙핑크 지수의 건강 이상설에 공식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스포츠서울에 “지수의 건강에 이상이 없는 상태”라며 “현재 월드투어 일정을 잘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각종 온라인을 통해 지수의 목에 동전 크기만 한 혹이 튀어나온 사진이 퍼지면서 건강을 우려하는 반응이 쏟아졌다.

  • 김새론, 음주운전 이후 생활고? "아르바이트는 사실"

    배우 김새론이 생활고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내온 것으로 밝혀졌다. 4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스포츠서울에 “김새론이 생활이 어려워져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냈다”고 말했다. 현재 김새론은 아르바이트를 그만둔 상태다.

  • BTS 진, 오늘(4일) 입영 연기 취소원 제출..연내 입대 가능성도

    그룹 방탄소년단의 맏형 진(30·본명 김석진)이 병역 연기 취소로 이르면 연내 육군 현역으로 군대를 간다. 4일 가요계에 따르면 진 측은 이날 병무청에 ‘입영 연기 취소원’을 제출했다. 지난달 진의 소속사 하이브는 “방탄소년단 멤버 진은 오는 10월 말 입영 연기 취소를 신청하고 이후 병무청의 입영 관련 절차를 따를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 '살인적 스케줄' 블랙핑크, 안무 실수와 지수 건강이상설.. 이대로 괜찮을까

    세계 최정상의 그룹 블랙핑크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다. 팬들의 우려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해외 팬들의 소셜미디어와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룹 블랙핑크의 무대와 멤버 지수의 건강 상태 관련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다.

  • 공효진, '이태원 참사' 애도 "모두들 마음 잘 챙겨요"

    배우 공효진이 ‘이태원 참사’를 추모했다. 3일 공효진은 “모두들 마음을 잘 챙겨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늦은 밤, 노을이 저물어가는 드넓은 바다가 담겼다. 사진을 본 누리꾼 또한 “언니의 마음도 챙겨요”, “힘들지만 같이 강하게 살자”, “먹먹하네요”, “힘들지만 함께 힘내요”라고 서로를 다독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