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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담비, ♥이규혁과 삼겹살 파티? 웨딩드레스 걱정 안되나봐

    배우 손담비가 일상을 공유했다. 손담비는 8일 자신의 SNS에 “먹어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담비의 저녁 식사가 담겨 있다. 솥뚜껑 위에서 노릇하게 익은 삼겹살, 미나리, 김치, 콩나물이 보는 이의 군침을 자극한다.

  • 고준희, 필드 위에 나타난 바비인형..이래서 워너비 몸매

    배우 고준희가 넘사벽 몸매를 뽐냈다. 9일 고준희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말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골프웨어를 입은 채 필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니트와 스커트 등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보여준 고준희는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늘씬한 비율을 뽐내고 있다.

  • '월드 스타' 故강수연 빈소, 조문 이틀째도 추모 발길 이어져

    ‘월드 스타’ 고(故) 강수연을 향한 영화계 동료·후배들의 추모 발길이 조문 이틀째에도 끊이지 않았다.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강수연의 빈소에는 고인과 6촌지간인 배우 김석훈과 정유미, 유해진, 예지원, 양동근 등이 9일 차례로 방문했다.

  • 권아름, NCT 도영과 열애설 부인 "강경대응 할 것"

    배우 권아름이 그룹 NCT 도영과의 열애설과 함께 쏟아지는 악플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권아름의 소속사 에스더블유엠피는 9일 공식입장을 통해 “NCT 도영과의 열애설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현재 한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권아름과 NCT 도영과의 럽스타그램 의혹이 불거지며 열애설이 확산되고 있다.

  • "산불에 엄마 산소가 타버려서" 윤정수, 어버이날 울린 황망한 고백

    방송인 윤정수가 6년전 세상을 떠난 어머니의 산소가 지난 3월 강원도 등 동해안 일대를 강타했던 산불 피해를 입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윤정수는 강원도 강릉 출신으로 모친의 산소도 강릉에 있다. 윤정수는 8일 자신의 SNS에 어버이날을 맞이해 어머니 산소 모습을 공개했다.

  • ▣부음

    배우 강수연(56·사진)이 7일 별세했다. 향년 55세.  압구정동 자택에서 뇌출혈 증세로 쓰러진 뒤 사흘째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 치료를 받아오다 끝내 숨을 거뒀다.  . 세 살 때 아역 배우로 데뷔한 고인은 임권택 감독의 영화 ‘씨받이’로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최우수 여자배우상을 수상하며 한국 영화를 세계에 알린 원조 '월드스타'다.

  •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원조 ‘월드 스타’ 배우 강수연(56·사진)이 7일 별세했다. 향년 55세.  . 압구정동 자택에서 뇌출혈 증세로 쓰러진 뒤 사흘째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 치료를 받아오다 끝내 숨을 거뒀다.  . 세 살 때 아역 배우로 데뷔한 강수연은 한국 영화를 세계에 알린 원조 '월드스타'다.

  • 한효주, 어린이날 맞아 소아 환자 치료비 총 1억원 기탁

    배우 한효주가 어린이날을 맞이해 서울아산병원 소아 환자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한효주는 5일 서울아산병원에 5000만 원을 기부, 총 1억 원을 기탁했다. 한효주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달된 한효주의 기부금 5000만 원은 소아 환자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진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수술비용 등 치료비로 쓰일 것으로 알려졌다.

  • 한지민, 어린이날 맞아 UN국제구호단체 5000만원 기부

    배우 한지민이 어린이날을 맞아 또 한 번 더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6일 소속사 BH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지민은 UN국제구호단체 JTS(Join Together Society)에 5000만 원을 기탁했다. 한지민은 지난 2007년부터 모금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 앰버 허드 "조니 뎁, 승객들 앞에서 뺨 때리고 폭행해"

    할리우드 스타부부였던 배우 조니 뎁과 앰버 허드의 진흙탕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6일(한국시간)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앰버는 이날 미국 버지니아주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뎁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앰버는 지난 2014년 보스턴행 비행기를 타고 가기 앞서 뎁이 마약을 하고 술을 마신 채 비행기에 올랐고, 비행 중에는 당시 앰버가 ‘애더럴 다이어리’에서 호흡을 맞추던 제임스 프랭코와의 관계를 의심해 끊임없이 괴롭혔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