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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오, 월클' 美들썩인 이정재, 2살 동생 디카프리오와 다정 인증샷

    전세계 88개국 1위를 차지한 넷플릭스 역대 최고 화제작 '오징어게임'의 이정재가 미국에서 달라진 위상을 만끽 중이다. 이정재는 10일 자신의 SNS에 세계적인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다정히 어깨를 맞댄 사진을 올렸다.  영화 '타이타닉' '로미오와 줄리엣' '위대한 개츠비' '인셉션' '캐치 미 이프 유 캔' 등 셀 수 없이 많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출연한 대배우와 어깨를 나란히 한 모습.

  • 송사 이기고 결혼 3주년 축하했던 김승현-한정원, 6개월만에 파경 왜?

    농구스타 김승현(43)과 배우 한정원(34)이 9일 결혼 3년6개월만에 협의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들 부부의 돌연한 이혼 사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6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의 교제끝에 2018년5월 결혼했다.

  •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 "시즌2 제작한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

    모두의 바람이 이뤄진다. 전 세계적인 열풍을 불고온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의 시즌2가 확정됐다. 그동안 황 감독은 시즌2에 대해 말을 아껴왔지만, 지속적인 관심에 결심을 굳혔다. 현재 이정재, 박해수 등 배우들과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머물고 있는 황 감독은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시즌2에 대한 너무나 많은 압박과 수요, 사랑이 있었다”며 “우리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밝혔다.

  • '잘있었니, 김탄?' LA간 이민호 8년만에 '상속자들' 첫 촬영장 방문

    그리움 가득한 인사에 팬들도 8년전 그 순간을 떠올리며 심쿵했다. 배우 이민호가 2013년 방송된 그의 대표작 SBS'상속자들' 첫 회를 촬영한 LA 촬영장을 방문해 팬들에게 깜짝 선물을 안겼다. 절친한 선배 이정재와 함께 현재 미국 LA에 머물고 있는 이민호는 8년만에 '상속자들'에서 김탄(이민호 분)과 차은상(박신혜 분)이 처음 만난 해변 카페에 들러 인증샷을 남겼다.

  • '루이비통걸' 정호연 "LA 찍고 뉴욕갑니다!" 그저 신난 美투어

    어메이징한 일들의 연속이다. 생애 첫 연기도전작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이 전세계 88개국 1위라는 어마무시한 성적을 내며 스타덤에 오른 정호연(27)이 하루하루 꿈만 같은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일 출국 이후 매일 같이 각종 행사와 파티에 참석하며 피곤할 법도 한데, 얼굴에선 예의 그 신난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 '위키미키' 김도연, 컴백 앞두고 손목골절상.."회복경과 지켜봐야"

    그룹 위키미키의 김도연이 손목 골절상을 입고 당분간 휴식을 취한다. 김도연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10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김도연 양의 손목 부상 관련해 공지드린다”며 “지난주 스케줄 진행 도중 손목 부상을 입었고, 즉시 병원에 방문해 의료진의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왼팔 손목 골절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 '흑역사짤'로 신곡 만든 채연 "사람들 앞에서 부를 자신 없었다"

    ‘난 ㄱ ㅏ끔 눈물을 흘린ㄷ ㅏ’로 시작하는, 누구나 한번쯤 봤을 추억의 싸이월드 허세짤의 주인공 채연이 흑역사를 신곡으로 만든 이유를 밝혔다. 채연은 지난달 중순 애잔한 발라드곡 ‘난 가끔 눈물을 흘린다’를 발표했다.

  • '요정을 낳았나?' 김지우, 거품놀이하는 사랑둥이 딸 공개

    배우 김지우가 몽글몽글한 목욕거품에 폭 싸인 사랑스런 딸의 모습을 공개해 찬사를 받았다. 김지우는 9일 자신의 SNS에 " ‘엄마 힘내’ 라고 말해주는 내 사랑"이라며 딸의 사진을 올렸다. 머리까지 거품으로 둘러 쓴 김지우의 여덟살 딸은 천사가 따로 없는 사랑스런 모습으로 시선을 빼앗는다.

  • 송혜교 "또 멜로? 나이들수록 경험 多…이전과 다를 것"

    배우 송혜교가 2년만 복귀작으로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택하 이유를 밝혔다. 9일 SBS 새 금토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이별’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 달고 짜고 맵고 시고 쓴 이별 액츄얼리를 담은 작품이다.

  • '폭행시비로 檢송치' 이규한, "목숨 걸고 NO…공황장애 심해져"

    배우 이규한(41)이 폭행 시비에 휘말려 최근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이규한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최근 출연하기로 했던 드라마 두 편에서 연이어 하차하고 SNS 활동도 중단했던 이규한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지 않은 소식 전해드려 그저 마음이 무겁다”라는 글로 시작하는 게시물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