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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 봐주세요" 한예슬, 남친+버닝썬 논란 직접 해명 예고

    배우 한예슬이 자신의 둘러싼 각종 의혹과 루머 등에 대한 직접 해명을 예고했다. 6일 오전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썰 푸는 거 촬영하는 날. 오늘 촬영하고 편집하고 금방 업로드 해드릴게요.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윤민수, 벤♥이욱 결혼식서 눈물 "오열이 형...잘 살게요"

    가수 윤민수가 소속 가수 벤의 결혼식장에서 눈물을 터뜨렸다. 7일 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살게요. 오열이 형 울지마세요.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이 찍힌 장소는 벤의 결혼식장으로, 윤민수는 노란빛 드레스를 입은 벤을 바라보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 '내일은 국민가수' 빌보드와 손잡았다 "우승자, 글로벌 캠페인송 참여"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가 미국 빌보드와 손 잡았다. 2021년 하반기 출격을 예고한 TV CHOSUN 대국민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가 미 빌보드 사(社)와 빌보드 코리아를 통해 전격 업무 협약을 체결, 차세대 K-POP 스타를 위한 진정성 있는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 김용호, 한예슬 이어 이번에는 조여정 의혹 제기? "회장이 지켜줘"

    유튜버 김용호가 이번에는 조여정에 관해 폭로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앞서 한예슬의 남자친구를 비롯한 의혹을 제기했다. 김용호는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김용호의 연예부장’을 통해 ‘한예슬, 조여정 지켜주는 회장님’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다.

  • 양현석, 비아이 마약 투약 수사 무마 혐의로 불구속 기소

    아이돌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25·김한빈)의 마약 투약 혐의 수사를 무마한 의혹을 받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형사부(원지애 부장검사)는 양현석 전 대표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상 보복협박 혐의로 지난달 28일 불구속 기소했다.

  • 촬영 중 부상으로 허리 수술한 조재윤 "쉬라는 하늘 계시"

    배우 조재윤이 허리 수술 소식을 전했다. 조재윤은 7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너무 무리했나 봅니다. 촬영 중 허리와 어깨 등을 다쳤는데, 가까운 의원 통원 치료하다가 허리, 등 통증이 심해서 입원 진료를 받았더니 디스크가 터지고 근골격계까지 수술이라니”라며 “쉬라는 하늘의 계시.

  • '이욱♥' 벤, 내일(5일) 결혼식 소감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떨림"

    가수 벤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4일 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드디어 미뤄졌던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어요.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떨림이네요. 코로나로 인해 결혼식은 소규모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아쉽게도 많은 분들과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축하해 주시는 마음 잊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 전지현도, 남편도, 시모도 '발끈'하게 한 난데없는 이혼설

    배우 전지현의 난데없는 이혼설에 그의 가족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전지현은 지난 3일 소속사 문화창고를 통해 이혼 및 별거설에 관해 “그 어떤 내용도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밝혔다. 그의 이혼설은 앞서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이 시작점이다.

  • 홍상수 감독 11번째 칸 초청..韓감독 최다기록

    홍상수 감독이 영화 ‘당신 얼굴 앞에서’로 칸영화제에 나선다. 이번이 홍상수 감독에게 11번째 칸 초청다. 3일(현지시간) 발표된 제74회 칸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에 홍상수 감독의 영화 ‘당신 얼굴 앞에서’가 올해 신설된 칸 프리미어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 '정면돌파' 한예슬, '남친 선물' 5억 원 보라색 스포츠카 쿨한 공개

    배우 한예슬이 한 유튜버가 주장한 의혹들을 정면 돌파하고 나섰다. 화류계 출신이라는 의혹이 인 남자친구 류성재 씨에게 선물했다는 5억 원 상당의 보라색 스포츠카를 직접 공개했다. 4일 한예슬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보라색 람보르기니 우라칸 앞에서 찍은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