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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생충' 팀의 승승장구…그러나 아쉬운 박소담

    영화 ‘기생충’(봉준호 감독)과 출연 배우들이 승승장구하고 있다. ‘기생충’이 연일 세계 유수의 영화제와 시상식에서 낭보를 전하며 ‘한국 최초’의 기록을 세우고 있다. 칸 영화제부터 골든글로브 시상식까지 수상의 연속이었던 ‘기생충’은 영화에 있어 가장 기념비적인 시상식 중 하나로 꼽히는 아카데미 시상식까지 수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 저스틴 비버, '제2의 에이즈' 라임병 투병 "마약 아니다...유튜브로 설명할 것"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라임병으로 투병 중이라고 밝혔다. 9일(한국 시간) 미국 연예 매체 TMZ는 저스틴 비버가 라임병을 앓고 있다고 보도했다. 라임병은 제2의 에이즈(AIDS)로 불리는데 숲, 덤불, 초원 등에 사는 진드기를 감염시키는 세균이 일으킨다.

  • 세븐틴, 美 유명 토크쇼 '굿데이 뉴욕' 출연 화제→월드투어 북미 공연 관심 폭발

    그룹 세븐틴이 해외 유명 토크쇼에서도 남다른 입담과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웃음꽃을 피웠다. 세븐틴은 지난 8일 오전(현지 시간) 진행된 미국 유명 토크쇼 'Good Day New York(굿데이 뉴욕)'에 출연해 특유의 기분 좋은 에너지가 묻어난 토크와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글로벌 시청자들의 호평을 자아냄은 물론, 월드투어 'ODE TO YOU'로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 경찰, '성폭행 의혹' 김건모 차량 압수수색…"조만간 소환"

    가수 김건모(52)의 성폭행 등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최근 김건모의 차량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파악됐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8일 김건모의 차량을 압수수색해 차량 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 기록 등을 확보했다.

  • 방탄소년단, '맵 오브 더 솔 : 7' 2월 21일 발표…어떤 기록 쓰여질까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을 내고 다시 비상한다. 방탄소년단은 8일 0시 글로벌 공식 팬 커뮤니티 ‘BTS 위버스’를 통해 오는 2월 21일 MAP OF THE SOUL : 7 발매 소식을 알렸다. MAP OF THE SOUL : 7은 지난해 4월 MAP OF THE SOUL : PERSONA 이후 10개월 만에 발매되는 앨범이다.

  • 대도서관♥윰댕 "열살 아들 있어"…특별한 고백에 이어지는 응원

    대도서관과 윰댕 부부의 특별한 이야기 공개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1인 크리에이터의 대표 주자 대도서관, 윰댕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대도서관과 윰댕은 결혼까지 이어졌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외화 최초 펭수와 콜라보…탈우주급 존재감

    영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J. J. 에이브럼스 감독)도 펭수와 만났다.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가 8일 개봉한 가운데, 지난 7일 ‘자이언트 펭TV’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와 펭수의 특별 콜라보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김건모 측, 폭행 주장 여성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가수 김건모가 폭행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 A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김건모 소속사 측 관계자는 8일 “지난 6일 서울중앙지검에 13년 전 김건모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A씨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전했다.

  • 모모랜드 측 데이지 주장 정면 반박 및 KBS 편파보도 지적

    그룹 모모랜드 측이 전 멤버 데이지의 주장과 KBS 뉴스의 보도에 대해 반박했다. 지난 7일 KBS 보도에 따르면 데이지는 모모랜드 멤버를 선발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엠넷 ‘모모랜드를 찾아서’ 당락이 발표되던 날(2016년 9월 3일) 탈락한 자신에게 ‘모모랜드’로의 합류 시점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은밀한 제안을 했다.

  • JYP 측 "트와이스 나연 스토커, 형사 고발+접근금지 신청"

    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해외 스토커로 피해를 입은 가운데, 소속사 측히 해당 스토커에 대해 형사고발을 마쳤다고 밝혔다. JYP 엔터테인먼트는 8일 오후 “당사는 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트와이스 멤버 나연에 대한 해외 스토커를 업무방해죄(형법 제314조)로 형사 고발했다”며 “아울러 7일에는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도 완료했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