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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인, '애호박-페미니스트' 논란 언급…"굴복하고 싶진 않아"

    배우 유아인이 최근 자신을 둘러싼 '애호박-페미니스트'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20일 BBC KOREA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생애 첫 칸 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은 유아인과 나눈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5분 41초짜리 이 영상에서 유아인은 '대중, 논란, 책임'과 관련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 "수지의 사형을 청원한다"…도 넘은 청와대 국민청원

    가수 겸 배우 수지를 향한 도 넘은 청와대 국민청원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난 18일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는 "연예인 수지의 사형을 청원합니다"라는 충격적인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 김흥국, 상해 혐의로 추가 고소 당해

    가수 김흥국이 상해 혐의로 추가 고소를 당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박수정 전 대한가수협회 이사가 지난 19일 김흥국을 상해 혐의로 고소했다고 22일 밝혔다. 박 전 이사는 고소장을 통해 김흥국이 지난달 20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음식점에서 자신을 밀쳤다고 적시했다.

  • 방탄소년단, 싸이·비 넘어 '월드스타' 새 기준 세우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K팝가수들 사이에서 쉽게 쓰이던 ‘월드스타’라는 수식어의 사용 기준을 완전히 높여놓았다. 팝의 본고장 미국에서 그들이 거두고 있는 성공신화는 기존 K팝 가수들이 한번도 걸어가지 않은 길이다. 미국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뒀던 싸이, 비와도 차별화되는 행보를 보인다.

  • 휴 그랜트, 18세 연하 연인과 첫 결혼

    할리우드 배우 휴 그랜트(57)가 18세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휴 그랜트가 연인 안나 에버스타인과 이번달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보도했다. 이 결혼식은 현재까지 수많은 여성과 열애를 즐겼지만 한 번도 결혼한 적 없던 휴 그랜트의 첫 결혼식이 된다.

  • 윤택, 후배 뒷모습 나체 사진→사우나 셀카 '반복된 실수'

    코미디언 윤택이 사우나에서 찍은 셀카를 게재해 논란이다. 해당 사진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20일 윤택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제 아내에게 줄 수 없는 시간. 남자만의 사우나"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우나에서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 '음주운전' 윤태영, 2시간 만에 무산된 2년 만 복귀

    배우 윤태영의 2년 만 브라운관 복귀가 무산됐다. 2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윤태영이 지난 14일 새벽 서울 강남 논현동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차량 접촉사고를 냈다고 전했다. 경찰 측에 의하면 윤태영의 차량은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을 추돌한 후 피해 차량 운전자에게 연락처를 주고 현장을 떠났다.

  • 방탄소년단, '피 땀 눈물' MV 3억 뷰 돌파 "韓그룹 최초 기록"

    그룹 방탄소년단의 '피 땀 눈물'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3억 뷰를 돌파했다. 방탄소년단 정규 2집 '윙스(WINGS)'의 타이틀곡 '피 땀 눈물' 뮤직비디오는 20일 오후 8시 39분 조회수 3억건을 넘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DNA', '불타오르네', '쩔어'에 이어 '피 땀 눈물'까지 3억뷰를 돌파하며, 한국 그룹 최초로 4편의 3억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 강경준♥장신영, 25일 결혼…5년 열애 결실

    배우 강경준과 장신영이 결혼식을 올린다. 21일 강경준과 장신영의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25일 서울 근교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조용하게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 아이유, 악플러 고소장 접수 "선처 없어…강경 대응"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일부 악플러를 대상으로 형사 고소장을 접수하며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21일 아이유 소속사 페이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악의적이고 상습적인 악성게시물 사례에 대해 팬 분들께서 제보해주신 채증자료 및 당사 법무팀의 모니터링 자료를 취합, 법률사무소 민산을 통해 지난 9일 서울 강남경찰서 사이버수사팀에 모욕 및 명예훼손에 따른 형사 고소장을 1차로 접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