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상황이나 상태가 갈수록 더욱 깊거나 심해져 간다는 의미의 사자성어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축안을 발의해 달라"며 한국 국회에 올라온 국민청원이 13일 만에 100만명을 넘어서 4일 오후 현재 1백14만5974명을 기록했다. 지난 총선 대패에도 윤 대통령의 국정 기조에 변화가 없자 탄핵까지 나오는 상황으로 빠져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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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나 상태가 갈수록 더욱 깊거나 심해져 간다는 의미의 사자성어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축안을 발의해 달라"며 한국 국회에 올라온 국민청원이 13일 만에 100만명을 넘어서 4일 오후 현재 1백14만5974명을 기록했다. 지난 총선 대패에도 윤 대통령의 국정 기조에 변화가 없자 탄핵까지 나오는 상황으로 빠져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