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흔들어도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는 뜻으로 결코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는 고집 센 모습을 가리키는 사자성어다. 당 안팎에서 가중하는 차기 대통령 후보 사퇴 압박에 직면한 조 바이든 대통령은 사퇴 배제를 선언하며 단호히 선을 긋고 있다. 그의 요지부동은 언제까지 지속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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