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 출신 솔로가수 유주가 1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한화이글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이날 시구를 하는 유주는 “감사하게도 지난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고척스카이돔에서 시구를 하게 됐다. 짧은 순간이지만 키움히어로즈 선수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던지겠다”고 말했다. 2024.07.11.
고척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걸그룹 ‘여자친구’ 출신 솔로가수 유주가 1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한화이글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이날 시구를 하는 유주는 “감사하게도 지난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고척스카이돔에서 시구를 하게 됐다. 짧은 순간이지만 키움히어로즈 선수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던지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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