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한국전쟁 참전기념비위원회(회장 박윤숙)는 화랑인터내셔널, 727재단과 함께 지난달 27일 풀러튼 한국전쟁 참전기념비 앞에서 데이브 민 가주상원의원, 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 조이스 안 부에나파크 시의원을 비롯해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릫제1회 한국전쟁 휴전기념일릮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OC 한국전쟁 참전기념위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