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무용연합 진발레스쿨(회장 진 최) 창립 21주년 기념과 광복절을 축하는 광복 한마음 무용 대축제가 지난 3일 반스달 갤러리시어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미라인댄스협회(회장 테드 오), 미주한국무용단(단장 유나영), TACT 댄스 컴퍼니(단장 케이트 스미스), GCF팀 등90여명이 출연해 30여개 작품을 공연했다. 이날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미무용엽합 진발레스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