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장요나 선교사

LA 한인타운 내 나눔과 섬김의 교회(담임 박충기 목사)가 오는 18일(일) 오후 6시30분부터 영적 각성 및 치유 집회를 개최한다. 
이번 집회의 강사는 '베트남의 언더우드'라고 불리는 장요나 선교사다. 장 선교사는 남 최초의 한국인 선교사로,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등지에 350개 개척교회를 세우고 16개 병원과 다수의 학교를 세우면서 복음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장 선고사는 "가라 니느웨로!(이제 내가 너를 소유하리라)"의 저자이기도 하다. ▶문의: (213)272-6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