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정동완)는 1일 LA 한인타운 에퀴터블 빌딩 내 에소소사이어티에서 'AI 시대, 기업의 생존전략: 기업을 위한 AI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는 구글의 성 김 클라우드 부문 부사장과 한국 최초의 구글 파트너사인 넷킬러의 스티븐 김 매니저가 강사로 나서 강의와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A한인상공회의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