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정동완) 48대 회장단과 이사진이 한국 전주시 전북대에서 22일(한국 시간) 개막한 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석했다.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정동완 회장과 하기환 전 회장을 비롯해 30명이 지구촌 곳곳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제인들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비즈니스 협력, 확대도 모색할 계획이다. 개회식장인 전북대 삼성문회회관에서 회장단과 이사들이 함께 자리했다. LA한인상공회의소 제공